[화훼, 원예] 한국의 풀문화

등록일 2003.10.2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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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풀문화란 무엇인가?
◆ 민속과 풍습에 나타난 풀

본문내용

◆ 풀문화란 무엇인가?
옛날 어린아이들은 무릇 등의 가늘고 긴 풀로 각시를 만든 후 신방 모양을 꾸미고 각시놀음을 하며 놀았다. 또한 풀놀이라 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누가 많은 종류의 풀을 뜯을 수 있는지 겨루는 놀이를 즐겼다. 서로 풀줄기를 엇걸어 끊는 놀이나, 풀뿌리를 구부려 가락지 모양을 만들고 그것을 모래에 파묻어 가는 나뭇가지로 찍어내는 놀이도 있었다. 이와 같이 특별한 놀이 기구가 없던 시절에 풀은 아이들에게 좋은 유희물인 동시에 장난감이었다.
풀은 우리 나라의 세시풍속과도 관련이 깊다. 단옷날에 쑥 인형을 문 위에 걸어 두면 그해의 액운이 물러간다고 믿었고, 창포 뿌리를 제웅 모양으로 깍아 붉은 칠을 해 머리에 꽂으면 액운을 물리칠 수 있는 것으로 알았다. 약초 베어말리기, 백가지 풀 뜯어 고약 만들기, 아홉 고랑 풀 말려 찜질하기 등은 단오절기의 세시풍속으로 너무도 잘 알려진 풍습이다.
농촌에서는 산에 초목이 무성하면 풍년이 든다고 하여 길조로 여겼고, 풀이 말라죽으면 집안에 불행한 일이 생기는 것으로 믿었다. 풀은 그 이용면에서 주거용품의 중요한 재료였고 의류의 원료였으며 집에서 쓰는 온갖 만구는 물론 농사에 필요한 각종 용구의 재료로 쓰였다. 그리고 풀은 식용, 약용으로 이용됐을 뿐만 아니라 가축의 사료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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