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관찰대상 : 감자 기르기(감자 싹의 변화과정 관찰하기)

등록일 2003.10.2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관찰
※ 과학저널을 써본 후 느낀 점 ※

본문내용

나는 고민에 빠졌다. 무엇을 해야할지...
'무청을 길러볼까? 아니야 양파가 빨리 자랄거야.'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두 가지는 우리가 초등학교에서도 많이 길러봤던 대상이었다. 그래서 뭔가 특별한 것이 없을까? 생각하며, 열심히 부엌을 뒤졌다. 그렇게 돌아다니기 몇 분 후, 나는 싹이 난 감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작은 감자위로 조금 돋아나고 있는 하얀색 싹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냥 아무런 것도 없었는데, 이렇게 싹을 틔우다니 너무 신기했다. 우선 물과 흙 없이도 싹을 틔우는 감자를 그냥 놔두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기로 했다.나는 무슨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하지만 공기 중에서만 그냥 놔 둔 감자는 어제에 비해 그리 달라진 면을 관찰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궁금했다. 어떻게 하면 감자가 더 빨리 싹이 커질 수 있을까? ..
우선 나는 작은 모종삽을 들고 흙을 팠다. 그리고 열심히 화분 안에 흙을 채우고, 감자를 넣었다. '이렇게 하면, 더 빨리 자라겠지.' 하고 왠지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관찰을 위해, 윗 부분에 싹이 있는 부분에는 살짝 흙으로 덮어주었고, 물을 약간 주었다.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면서.

※ 과학저널을 써본 후 느낀 점 ※
감자의 줄기의 길이가 점점 달라질 때마다 너무너무 이뻤다. 그리고 환경에 따라서 정말 자라는 게 틀린 것 같다. 신경을 엄청(?) 써서 키우는데도 솔직히 잘 키우기가 무지 힘들었다. 아무래도 계속적으로 노력해야겠다. 내가 키운 감자로 인해 더 많은 감자가 태어나도록...
그리고 제일 많이 느낀 건 풀 한 포기의 생명이라도 소중하다는 것이었다. 감자를 키우는 사이 그 옆으로 어느새 작은 풀이 자라고 있었는데, 언제 그렇게 싹을 틔우고 그랬는지 너무 신기했다. 자연의 생명력에 또 한번 놀랐다.
과학저널을 쓰면서 내가 좀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 동안 별 관심 없이 보던 식물들도 자세하게 관찰하는 버릇이다. 생각보다 정성이 참 많이 들어가야 한다는 걸 알았고, 하루하루 뭔가 달라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잘 키우고 있구나! 하는 뿌듯한 기분도 들었다.
무엇보다 자고 나면 하루하루 달라져 있는 감자의 줄기를 보면서 너무너무 신기했다.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솔직히 무언가를 이렇게 관찰해 본 적은 초등학교 이후로 오랜만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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