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등록일 2003.10.23 한글 (hwp) | 45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I. 서 론

II.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이해
1. 생명의 의미
2. 생명과 가치
3. 국가의 생명 보호 의무
1) 민주주의
2) 가족 계획
3) 낙태죄 선고 유예

III. 일반적인 인공유산에 대한 논의
1. 인공유산의 개념
2. 생명잉태의 과정
3. 인공유산 시술과
4. 인공유산의 실태
1) 생명의 성역인 가정
2)사회의 공동선

IV. 인공유산에 대한 기독교 윤리학적 논의
1. 인공유산에 따르는 도덕적 문제
2. 원하지 않는 아이와 임신문제
3. 강간과 근친상간의 도덕문제
4. 불임의 문제
5. 인공유산에 대한 개신교의 견해

V. 인공유산에 대한 의료윤리학적 논의
1. 의료 윤리학의 발생배경
2. 성경적 의료윤리
1) 의료행위로서의 치유(healing)
2) 치유의 목적
3) 치유의 원칙들

VI.사목적 배려
1. 앎과 실천의 문제
2. '고삐 없는 10대의 성'
3. 사목적 배려

VII. 결 론

본문내용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받게 된다면, 우리는 서슴없이 생명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생명이외의 모든 것들은 바로 생명 그 자체의 유지 내지는 가치를 위한 것들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세상은 마치 생명 이외의 것을 더 중요시 함으로써 생명경시 풍조가 팽배하는 모순을 낳게 되었다.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침식시키고 있는 모든 것들 중에서도 인공유산은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인공유산문제는 생명의 가치에 대한 태도를 변화시키는 일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최우선적이며 중차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과학기술, 특히 의료기술의 발달은 인류에게 큰 혜택을 주어왔지만, 이와는 반면에 부정적인 면들을 많이 야기시키고 있다. 인공유산은 이러한 의료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가장 오용되고 있는 문제 중의 하나인 것이다.
문헌적으로 보면 인공유산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있어왔다. 즉, 중국에서 발견된 어떤 문헌에 보면 기원전 2700년경에도 이미 약물을 써서 태아를 유산시키는 방법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인공유산에 관한 윤리성 여부에 관한 논쟁이 격렬해지기 시작한 것은 실제로 유산의 빈도가 높아진 1950년 정도로 본다. 다시말해소 1949년 일본이 처음 인공유산을 합법화한 이래 소련이나 동부유럽 나라들이 인공유산을 법으로도 허용한 것이 바로 1950년대 초반이었던 것이다.
이후로 지금까지 인공유산에 대한 논쟁은 끝이 없는 일처럼 계속되어 왔다.
이런한 인공유산 논쟁에 대한 대표적인 실례가 바로 1973년 미국에서 있었던 "로우 대 웨이드"(Roe V. wade)사건이다. 특히 "로우 대 웨이드"의 판결로 대법원이 사실상 인공유산을 합법화시켰던 미국에서는, 이 역사적인 판결이 나온지 16년이 되는 1989년 7월 3일 대법원이 다시 격론끝에 주 정부에 임산부의 인공유산을 제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인공유산 반대론자들에게 '부분적인 승리'를 안겨 주기도 했다. 이처럼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는 아직도 인공유산 논쟁은 뜨겁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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