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사] 신국어학사

등록일 2003.10.2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1) 서양인의 사전편찬과 문법기술
(2) 서양인의 국어계통설

본문내용

국어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깊어지기 시작한 것은 대체로 1870년대 이후였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및 운양호사건 등 열강의 일방적인 침략행위가 자행되면서 그들의 국어연구도 구체화하기 시작하였다.

(1) 서양인의 사전편찬과 문법기술
서양인은 대개 선교를 목적으로 국어에 접근하였다. 따라서 어휘를 수집하여 주석하고 말을 배우기 위한 학습서 혹은 문법서를 저술하였고 체제가 갖추어진 것은 1870년대부터 간행되기 시작하였다.
체제를 갖춘 최초의 사전은 1874년 푸칠로의 노조사전 이었으나 함경도 방언에다 오류도 적지 않았다. 리델의 한불자전은 비교적 구비된 것이나 스코트의 영한사전을 거쳐 정비된 게일의 한영자전이 당시 가장 훌륭한 사전이었다. 한편 학습서와 문법서도 1870년대 이후에 틀이 잡혀갔는데 체계화된 것은 불선교사 달레의 조선어 였고 3부의 기초문법인 내용은 ① 문자,서법,발음 ② 품사 ③ 문법이다.
로스의 조선어초보는 학습서로서 최초의 단행본이었다. 최초로 구비된 문법기술은 달레의 조선어 이며 단행본으로 된 최초의 문법서는 리델의 한어문법이었다.
이상의 저술은 조선정부의 척사정책으로 다 국외에서 이루어졌다. 실상 라한사전은 불선교사로 1845년에 입국하여 1866년에 순교한 다블뤼주교가 1851년에 탈고한 것이지만 불선교사로 파리외방선교회 조선교구대리주교인 리델은 국내에서 활동하다가 일당과 함께 만주로 쫓겨가서 저술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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