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 Edward Taylor의 시 `Upon Wedlock, and Death of Children` 분석

등록일 2003.10.2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Edward Taylor는 미국 식민지 시대에 미국의 동북부 변방에서 선교 활동을 했던 청교도 목사였다. 독실한 청교도 신자였던 Taylor는, 신앙 생활을 하는 동시에 시를 쓰기도 했다. 그러나 그가 살아있을 때에는 그의 시를 아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그 자신 역시 시인으로 행세하기도 않았다. 그의 명성은 주로『예비 명상록(Preparatory Meditations)』이라는 시집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여기에 실린 시들은 한달에 한번 있는 주님의 성찬을 집행하기 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명상한 내용을 시로 다듬은 것이다. 청교도에서는 이 성찬이 세례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의 약속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 시들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즉 청교도들은 성찬 전에 고통스럽고 진지한 태도로 명상에 임하며 이러한 명상을 하지 않으면 성찬에 참여할 수 없을 정도로, 예비 명상은 청교도들에게 필수적인 과정이다. 그러므로 『예비 명상록(Preparatory Meditations)』에 실린 시들은 청교도 교리와 끊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어디까지나 청교도의 정신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Edward Taylor는 종교에서 완전히 벗어난 순수 시인이라기보다, 오히려 그는 종교 생활의 일부로서 시작 활동에 임했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dward Taylor의 「결혼생활과 아이들의 죽음에 대하여(Upon Wedlock, and Death of children)」라는 시는, 제목 그대로 결혼과 아이들의 죽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고 있다. 그는 결혼을 두 번 해서 14명의 아이들을 낳았는데, 아이들 중 대다수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죽었다고 한다. 이 시는 이러한 자식을 잃은 고통을 신앙적으로 승화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