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카지노와 태백탄광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3.10.2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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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0월 10일 아침. 강원랜드 카지노를 방문한다는 생각에 들떠있는 나의 기분만큼이나 날씨는 맑고 청명한 가을날씨 그 자체였다. 생전가보지도 못했던 강원도를 올해에만 벌써 4번째로 가는 것이니 한편으로는 유난히 강원도와 인연이 많은 해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또 한편으로는 어느새 강원도라는 곳은 친숙한 곳으로 다가왔다.
강원랜드까지 가는 길은 예상외로 오랜시간이 걸렸다. 굽이굽이 이어진 도로를 따라 강원도에 접어드니 어느새 온통 빨강, 주황, 노랑의 단풍으로 물들어 있었다. 가을의 빛을 흠뻑 빨아들인 산들을 보고 있노라니 어느새 성큼 다가와버린 가을에 나도 빨려 들어가는 듯 했다. 강원랜드로 가는 길에는 지난 봄, 동아리에서 답사지로 방문했던 곳을 지나치기도 했는데,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 나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그렇게 4시간 30분여를 달려 우리의 최종목적지인 강원랜드에 도착했다. 강원랜드 진입로에 흉물스럽게 서있던 주택들, 허름한 집, 썩 잘 닦이지 않은 도로, 줄줄이 늘어져있던 전당포. 그것들이 언제 있었냐는 듯이 강원랜드는 웅장하고 화려하게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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