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나의 종교관
- 최초 등록일
- 2003.10.22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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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교와 사회라는 교양과목시간에 제출한
레포트 입니다. 나의 종교관이라는 주제로 쓴 글인데
개인적 견해가 듬뿍 들어있습니다. 종교에 대해
회의적 / 부정적 시각을 담아서요. 인터넷에서
찾을수 없는 자료입니다. 직접 썻으니까요 ^^
강추~!!! 강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이 자신만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에 닥쳤을때 극복 방안을 생각해 낸 것이 종교라는 생각이다. 종교라.. 난 막연히 '믿는것'이라고 정의 내리고 싶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고 불교인들은 부처를 믿고, 과거 사람들의 토테미즘이나 샤머니즘 등을 봐도 그런식이다.
나는 일반적으로 보편화된 종교를 믿어본 적도 없고 접할 기회도 그다지 많지 않아서 인지 종교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고 필요성 조차 전혀 못 느끼는 사람이다. 살아가기에도 바쁜데 종교에 빠져 시간을 허비하긴 싫기 때문이다.
혹자는 빠진다는 표현에 불쾌해 할지 모르겠지만 주위에서 그런 사람들을 심심찮게 봤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삶의 일부로서의 종교라면 할말 없지만, 삶의 전부라 여기는, 가족들에게 조차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직접 작성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