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공동번영은 "과학에서" 아니면 "철학에서"?

등록일 2003.10.2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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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기말. 21세기. 그리고 새 천년.

요즘 어디를 가든지, 어떤 이야기를 하든지 간에 나오게 되는 말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쉽게 들리지 않았던 말들인데 이제는 일상용어가 되어버린 듯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거론된다. 어떤 행사이든지 '밀레니엄'이란 말과 '21세기'란 말을 붙여서 간판을 내 건다. 왜 요즘들어서 갑자기 그런 말들을 유행처럼 떠들어 댈까? 바로 인간이 인간으로서 급격한 발전을 했던 지난 100여년, 그 천년이 바뀌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요즘들어 부쩍 사회가 혼란스러워졌다.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들떠 있고 흥분되어 있다. 기대, 기대 때문이다. 새로운 천년, 그리고 새로운 세기를 맞아 우리들의 삶에 대한 새로운 기대들, 그런 기대 때문에 요즘 우리는 혼란스러운 삶을 사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새시대가 올 것이고 그런 시대에는 우리 모두, 인류 모두가 잘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 기대들... 21세기에는 교통문제가 해결되겠지, 그리고 새로운 의학기술이 발명되어 모든 병들은 정복될 것이고 200년도 넘게 살수 있을거야, 새천년에는 전쟁이란 단어는 사라질거야... 그런 막연한 기대들... 우리는 그저 꿈만 꾸는 어린애일 뿐이다. 우리가 그런 말을 하는 순간에도 도로는 차들로 숨도 쉴수 없을만큼 꽉꽉 막혀 있고 병원에서는 불치의 병으로 사람이 죽어가고 세계 곳곳에서는 서로의 이익만을 위한 전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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