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장] 현대중공업 비리

등록일 2003.10.22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창립기념품 관련 진행일지
(1) 「접이식 야외용 침대」 선정과정
1) 입찰응모과정
2) 업체 선정과정
3) 물품 제작과정 확인 일정과 감사들의 움직임

2. 납품 이후에 벌어진 사건들
(1) 집행부에서 사건정황을 알게 된 과정
(2) 혼란에 빠진 노동조합

3. 사건 발생 배경과 의혹들
(1) 계약 전부터 진행된 사건의 진상
1) 계약 이전부터 진행된 치밀한 계획
2) 성주레페와 성오철한테 강호동, 백상구, 최용훈, 회계감사가 금품 받은 내용
(2) 회계감사와 이용 대의원들의 의혹들
(3) 성주레페의 조직적인 사기행각과 제품의 문제

Ⅲ. 결 론

본문내용

이번 현대중공업 노조 창립기념품 납품 비리 사건은 성주레패가 전체 계약금의 36%가량인 2억원이라는 거액의 수수료를 주기로 미리 성오철과 계약해 놓고, 그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계약한 내용의 정상적인 제작과정을 무시하고 불량제품을 만들어 납품한 것이었다. 이는 성주레패가 노동조합과 계약한 내용을 지키지 않았으며 성오철에게 수수료를 챙겨주고 이익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침대 커버를 중국에서 국내 제작원가의 20∼30% 선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성주레페에서는 이런 내용이 들통날까봐 조직적으로 속이고 돈으로 모든 것들을 막아보려고 했던 것이다.
이번 사건은 사전에 충분히 막을 수도 있었고, 바로잡을 수도 있었다. 위 내용과 같이 몇몇 사람들이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각자의 이해와 욕심 때문에 노동조합의 큰 틀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따라서 이 사람들은 사전에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을 알고도 불량품이 납품되도록 방치한 책임은 면할 수는 없었다.
특히 강호동 사무국장은 13대 집행부의 임원으로 있으면서 돈을 받았고 조합원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을 뻔히 알면서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가 발각되어 2만 조합원의 생계가 달려있는 임·단협에 엄청난 영향을 주면서, 동료 집행간부와 현장 활동가 그리고 2만 조합원을 배신한 죄는 너무나 컸다는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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