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카피 실기론] 욕망,광고,소비의 문화사를 읽고

등록일 2003.10.21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광고학 관련 요약정리 입니다.

목차

0. `예술'인가 `쓰레기‘ 인가?
1. 야바위의 왕자
2. 늘 고객을 생각합니다.
3. 광고, 예술을 만나다.
4. 먼저 주장하라
5. 수요 창조의 천재 램버트
6. 방송의 힘
7. P.R광고의 탄생
8. 좋은 광고는 영원하다
9. 내게 힘을 주는 산타클로스
10. 적당히 감추고 드러내기
11. 남자는 모른다.
12. 말보로 마을로 오세요
13. 오길비와 브랜딩의 브랜딩
14. 당신의 머릿속에 망치가...
15. 30초의 정치학
16. 페미니즘의 향기
17. 포장의 미학
18. 광고 혹은 영화
19. 바로 전화하세요!
20. 영웅 신화

본문내용

0. `예술'인가 `쓰레기‘ 인가?
흔히 광고를 자본주의를 등에 업은 예술이라고 한다. 즉 상업주의의 언어가 목소리를 높여감에 따라 고급문화의 언어, 즉 예술은 목소리를 낮추게 되었다고 이 책은 서두에서 말하고 있다.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겐 이미 광고란 문화가 지배적이 되었지만 우리는 아이러니 하게도 특정한 광고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이 알고 있으나 설득 양식으로서의 광고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너무나 적고, 나아가 판촉의 역사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데 대해선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광고의 전통에서도 문학이나 신학과 반대로 광고는 자신을 자의적이고 충동적인 해석에 내맡기는 척한다. 광고는 만들어지자마자 숨가쁘게 소비되고, 다른 것 위에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예를 들어 광고는 비록 우리에게 영상과 문자로 다가오지만 일종의 배경음악과도 같은 것이어서, 우리는 귀 기울이지 않고 듣는다. 이를 두고 영국의 유머 작가 `스티븐 리콕‘은 광고를 “돈을 뜯어내는 데에 필요한 시간 동안만 인간의 지성을 붙잡아 두는 과학”이라고 표현한다. 진정 광고는 예술인가 쓰레기인가 하는 문제는 인간의 욕구와 갈망에 있다. 우리가 광고에 사정없이 비난을 퍼붓고 있지만 광고가 우리를 타락시킨 건 아니라는 사실, 광고가 인위적인 욕망을 만들어낸다는 사실, 인간의 욕구는 언제나 문화적이었지 자연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그와 같은 욕구와 갈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만족시켜주는 모종의 다른 체제가 도래하기 전까지는 상업주의는 끊임없이 전진하여 번성을 이룩할 뿐 아니라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참고 자료

욕망,광고,소비의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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