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발표문>누가 커트코베인을 죽였는가

등록일 2003.10.21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저희조가 열심히 만든것입니다..
교수님께 평가도 좋게 받았구요...
토론도 활발히 진행되었던 발표문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2. 고양이의 사생활
3. 만리장성 너머 붉은 여인숙
4. 거미의 계략
5. Insert coin
6. 토니와 사이다
7. 우리가 정말 달에 갔던 것일까?
8. 늑대인간
9. 순정아 사랑해
10. 토성에 관해 갈릴레이가 은폐한 몇 가지 사실들
11. 선인장
12. 미림아트시네마

본문내용

1.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어쩌면 소설 속 이야기 상황이 단순히 허구가 아닌 현실사회의 모습일지도 아니 그것이 어쩌면 우리의 상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문학은 현실을 반영한다.’라는 말이 있다. 현재의 사회 모습이 어떠한가? 인간 조직의 피상화 및 소외화 현상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 않은가? 살인이 난무하고 드라마속 세계와 현실세계를 구분 짓지 못하여 벌어지는 사건이 얼마나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가? 그것이 단순히 배우지 못한 시장가 아주머니들한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닌 것이다. 소위 대학을 졸업했다는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니 매우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사람들은 현재 많이들 지쳐있다. 감당할 수 조차없는 정보 속에서 말이다. 이러한 사회적 구조 속에서 살아가면서 몸은 몸대로 정신은 정신대로 망신창이가 되 버려진 것이다. 이 시점에서 일부의 사람들은 그 해결책을 가상공간에서 매체 속에서 찾아 본인이 꿈꾸는 것을 소원하는 이상을 이루고 성취하려 한다. 마치 유토피아처럼 그 안에 자신만의 공간을 건설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는 앞으로 더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위주로 흘러갈 것이다. 우리 주변의 모습은 더욱 삭막 아니 살벌한 도시로 변해 갈 것이다. 이런 어려운 시점에서 작가 김경욱씨는 독자들로 하여금 죽어있는 생각을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라는 이야기를 통해 ‘깨라’라고 말하고 있다. 등장인물 ‘나’라는 사람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극단적이지마는 어느 정도는 비슷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작가는 마지막 처리부분을 살짝 흐림으로써 매체 속에서 항상 듣고 보는 수용자의 입장에 익숙해져 있는 독자들로 하여금 본인 스스로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소설은 결말 끝까지 주인공 ‘장미’와 ‘나’를 소설‘서울 1964년 겨울’처럼 이름을 밝히지 않음으로써 익명속에 두고 있다. 그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가? 이 소설이 분명 어렵고 난해한 소설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우리는 이 난해함 속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있는 것이다...外11편..

참고 자료

누가 커트코베인을 죽였는가 - 김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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