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론] <독후감>그건 새였을까, 네즈미

등록일 2003.10.2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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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네즈미라는 일본 남자가 두 여자사이에서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서로 사랑한다고 착각했던 두 사람사이를 생각하니 어쩌면 잘 이해되지 않는다. 세희는 30대 중반이고, 네즈미는 그보다 한참 어린 것 같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 '다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말하듯 그 두 사람사이에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존재했을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네즈미는 집세를 위하여, 세희는 타지에서의 외로움을 위하여 서로의 필요관계에 의해 동거를 하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희는 동거하는 네즈미에게서 자신을 사랑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을지도 모르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저 영영히 자신만을 사랑하겠노라고 맹세받길 바랬는지도 모르겠다. 자신도 그를 사랑하지 않으면서말이다.
이 소설을 인간의 심리상태를 잘 묘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아, 그래 그런 기분이었겠구나. 맞아, 이런 느낌 가져본 있었지.. 하고 여러번 생각했다.
특히 세희의 동생 세영과 그의 남편사이의 심리를 나는 왠지 이해할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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