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디자인] 교보빌딩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3.10.21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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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이 교보 강남 타워를 다녀와서 굉장히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비록 수업으로 이해 다행히 이 건물을 견학할 수 있었지만 "마리오 보타" 라는 유명한 건축가의 건축세계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건축과 학생들의 추천으로 우연치 않게 이 건물을 견학하게 되었지만 이 건물을 보기 전까지는 그전의 건물과 별 다를 게 없으리라고 생각하고 가게되었다.
그냥 지은 지 얼마 안되고 강남에 있는 건물이라 그나마 조금 은 틀리게 지어졌겠지 하고 생각할 정도 이었다. 그리고 이는 애들의 얘기는 들어보니 건물의 외벽이 빨간 벽돌로 되어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고층의 건물의 과연 외장 마감을 벽돌을 지을 수 있을까 의아해 했다. 조금은 믿어지지 않은 마음을 않고 고 강남타워를 찾아가게 되었다.
교보 강남 타워 옆에 큰 건물들이 없어 쉽게 찾을 수가 없었다.
근데 이게 웬일인가. 처음 보는 순간 상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었다. 내가 그렇게 궁금해했던 외장벽이 아니나 다를까 붉은 색 벽돌로 되어 있지 않은가! 육중하게 빨간 벽돌건물이 근엄하게 서있지 않은가! 무척 놀라웠다.
붉은 벽돌 색의 그 건물도 주변의 그만그만한 건물을 모조리 압도하고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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