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르네상스를 만드는 사람들

등록일 2003.10.21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지은이 소개
2. 피렌체를 생각한다
3. 로마를 생각한다
4. 키안티 지방의 그레베에서
5. 베네치아를 생각한다

본문내용

르네상스란 과연 무엇이었을까? 보고싶고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다는 욕망의 분출 바로 그것이 나중에 후세 인들이 르네상스라고 부르게 된 정신운동의 본질이다. 또한 미술과 각 분야에서 이러한 본질은 '작품'이라는 결정체로 형성되었다. 인간이 보고 싶고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다는 사고는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으나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서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켜졌으며 그 속에서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고 지금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걸작들이 탄생되었다. 왜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와서 이러한 사조들이 활기를 띠게 되었을까 그것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인간의 생각과 이성을 가로막고 있던 기독교 세계관의 회의였으며 기존 세계관에 "왜?"라고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질문의 반기를 들었던 인물은 종교인인 성 프란체스코와 정치가인 프리드리히 2세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정신운동의 예술적인 부분에 두각을 드러냈던 인물은 시인 단테나 화가인 조토로 볼 수 있다. 르네상스인의 특징 중 하나는 아이러니 하게도 비종교적이라는 사실이다. 중세에는 종교적인 세계관(특히 기독교)이 지배적이었으며 특히 로마제국 쇠퇴기에 접어든 4세기 초에 로마 황제였던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했으며 정치적 조직의 강화를 위해 사용되었다. 15세기 로렌초 발라에 의해 위조 문서로 밝혀진 '콘스탄티누스의 기진장'은 중세인들에게 1천 년 동안 진실로 존재하여 사람들은 무지의 굴레 속에서 존재해 왔고 결국 기존 사고 방식에 의문을 품고 그것을 공언할 용기를 가진 인물이 바로 아시시의 프란체스코였다. 프렌체스코가 기독교회에 일으킨 혁명은 예수의 가르침이 사랑과 온유로 충만해 있다는 사실을 사람에게 이탈리아어로 깨우쳐준 것이었다. 프란체스코의 반기는 루터의 종교개혁과 견주어 볼 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으며 이에 동조한 인물이 바로 당시 로마 교황인 인노켄티우스 3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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