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으로 본 일본인 일본 문화'를 읽고

등록일 2003.10.2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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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마다 생활해 가는 방법은 각각 풍토나 기후, 문화 등에 따라 다른 여러 특징이 있거나 또는 경우에 따라서 공통된 형태도 있다. 사람은 각각 살아온 환경에 따라 생각이나 행동들이 다르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는 한 인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민족, 나아가 국가의 문제로 생각할 수 있다. 어떤 나라에서는 당연히 여기는 것이 다른 나라에서는 이해할 수 없게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이러한 차이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전해 내려온 습관이나 전통에서 기인하였다. 이러한 습관이나 전통은 생활에서 보여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생활양식으로써 의식주는 물론 인간의 행동방법, 사람의 방법 등 모든 생활의 측면이 포함된다. 이러한 생활양식에는 개개인의 의식주를 반영하여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전통이나 풍토와 관계하여 생황습관으로서 나타난다. 이 생활습관은 태어날 때부터 그 문화 안에서 습득하는 것으로 일생생활 중에서 자연히 표출되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물건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그 사람이 습득해온 생활양식에 따라서 다르므로 이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생활의 습관으로 한 나라의 문화를 엿볼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의 고유한 습관이 있을 것이며 다른 나라는 그 나라 나름대로의 습관이 형성되어 있을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다른 나라에 갔을 때 적응하기 힘든 이유가 우리와 다른 그 문화만의 습관이 배어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문화의 습관을 알면 그 나라의 문화도 알 수 있다고 한다. ‘습관으로 본 일본인 일본 문화’라는 책은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한 책일 것이다. 일본인들의 먼 옛날부터 계속적으로 이어온 그들만의 습관이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 그 후세들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일본은 그들 고유의 문화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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