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리의 교사론을 읽고

등록일 2003.10.1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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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레이리의 교사론>>을 읽고 5월 달에 있었던 교육실습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교육실습은 나에게는 교사로서의 첫 경험이어서 많은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는데, 그에 대한 바람직한 해답에 접근하게 도와주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교육실습에 임하기 전에는 갖가지 배운 이론들을 토대로 평소에 언론을 통해 접해오는 학교의 모습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을 했었다. 그러나 막상 실습에 임해 학교에 가서 교사로서 잠시 근무해보니, 나의 여러 가지 말들은 쑥 들어가고 진취적인 나의 교사상은 멀리 사라져 가는 것을 느꼈다. 실제로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의사소통의 문제, 교사 태도의 문제, 규율과 자유의 조율 속에서 많은 갈등을 느꼈다. 바람직하지 못한 교사에 대한 나의 비판은 쑥 들어가 버리고, 환경속에서의 그들의 모습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박봉과 과중한 업무, 청소년기 아이들의 예민함, 교육에 대한 사람들의 섯부른 비난 속에서 현재의 교사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 와중에 학생 하나 하나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창의적인 교육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또한 정말 지도하기 힘든 학생들을 만났을 때는 교사로서의 인내심을 가지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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