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펑크룩
- 최초 등록일
- 2003.10.19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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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펑크룩(punk look)이란?
펑크 감각 . 전통과 룰을 거부하는 과격과 파괴지향의 패션감각
펑크룩의 부활
#꾸뛰르 펑크
#엘레강스 펑크
#로맨틱 펑크
#'매드 맥스' 펑크
본문내용
펑크룩(punk look)이란?
반항적이고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공격적인 패션.
펑크(punk)는 속어로 '시시한 사람, 재미없는 것, 불량소년 및 불량소녀, 겁쟁이, 풋내기'라는 의미로 그 말의 뜻이 지닌 뉘앙스와는 달리 과격하고 파괴적인 것이 특징이다.
70년대 거리 패션을 풍미했던 펑크스타일은 70년대 중반 영국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펑크 패션이 발생한 것은 미국이지만 이를 정착시킨 것은 런던의 젊은이들이다. 런던의 펑크 패션은 1970년대 중후반에, 오일쇼크로 일자리를 잃은 노동계층에 의해 주도되어 권위체제에 대한 저항으로 나타났다.
또한 펑크는 대중음악계로 번져 섹스 피스틀즈라는 펑크뮤직의 우상을 만들어냈다. 펑크패션의 모태는 1976년 런던에서 결성된 록 밴드들의 스테이지 의상에서 비롯되었다.
더 크래쉬 같은 하드록 가수들의 의상이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옷입은 방식을 깡그리 무시하고 소재의 상식을 뒤엎으며 멀쩡한 옷을 찢어서 걸레를 만드는 펑크 섹시는 온통 도발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