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궁궐에 대한 조사
- 최초 등록일
- 2003.10.19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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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울의 궁궐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경운궁)
-경희궁
-창덕궁
본문내용
서울의 궁궐
조선왕조 5백년 동안의 수도였던 서울, 서울에 있는 많은 궁궐들은 역사의 애환을 담고 있다. 현재는 이 궁궐들이 문화재이자, 관광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여기에서는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창덕궁의 순으로 서울에 있는 궁궐들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경복궁
경복궁(景福宮) 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임금이 1395년 세운 조선의 정궁이다. 1592년에 임진왜란으로 대부분 건물이 불에 타 없어졌는데 터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창덕궁과 창경궁이 먼저 복구되어서 270여년간 빈터로 남아졌다. 그러나 고종때 대원군이 원래 규모보다 더 큰 7225칸으로 세우고 창덕궁에서 거처를 옮기자 다시 정궁이 되었다. 1910년 일제에 의해 국권을 강제로 빼앗기게 되자 경희루와 근정전 등 10여 동만 남고 200여 동의 전각들이 모두 다 파괴되고 4000여 칸을 헐어버렸다. 그리고 근정전 앞에 일본인이 조선 총독부 청사를 지어 완전히 훼손당하고 말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