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사

등록일 2003.10.1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2002년 12월은 **이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나날이었다. 짬이 날때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새롭게 나타난 일이 없는지 확인했다. 김민석의 배신에 절망했고, 정몽준과의 후보 단일화에 열광했고, 배신에 화를 참지 못해 여기 저기 사이버 게시판에 도배질을 했었다. 그날 아침엔 아는 친구들에게 모두 전화를 해, 정몽준을 표로 심판하자고 부추겼다. 좀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고 싶었다. 맨날 신문을 보면서 욕만 하지 않을 수 있는,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그렇게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었다. 역사적 대선의 날 형철이는 그야말로 하루종일 들떠있었다. 그리고 다시 2003년 10월 노무현의 재신임 선언이 나오던 날, 그래서 각 수구 언론과 보수 정당들이 신이 나던 날이 돌아왔다. 형철이는 지난 2월 탈퇴했던 노사모 홈페이지에 재가입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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