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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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것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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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년 전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었었다. 베스트 셀러였기 때문에 읽었지만 그 당시에도 경영학원론의 과제가 감상문이였기에 읽었었다.
의무적으로 사서 읽었던 책이지만 내 인생에 있어 앞으로 내 길의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는 그런 책이었다.
이번 기회에 다시 읽어보니 2년 전과 또 다른 교훈을 얻을 수 있었고 그 당시에 느꼈던 다짐을 다시 다짐해보고 반성해보는 그런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2년 전에도 느꼈던 거지만 아직도 나는 부자 아빠보다 가난한 아빠의 타입에 가까운 거 같다.
한 분의 아버지는 몇 푼이라도 아끼려고 노력했고, 다른 아버지는 투자하는 쪽에 관심을 기울였다.
이 책에서 나온 가난한 아빠가 말하는 것은 ‘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 ‘돈은 안전하게 사용하고 위험은 피해라’,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등등 이라고 하는데 내 생각과 똑같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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