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의 훈요십조 원문과 번역

등록일 2003.10.1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름 4월에 왕이 내전(內殿)에 나가 앉아 대광 박술희(朴述希)를 불러서 친히 “훈요(訓要)”를 주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 들으니 순임금은 역산(歷山)에서 농사를 지었으나 마침내 요 임금의 왕위를 받았으며 중국의 한고제(漢高帝)는 패택(沛澤)에서 일어나 드디어 한 나라의 왕업을 성취하였다고 한다. 나도 역시 한 개 의로운 평민으로서 그릇되게 여러 사람들의 추대를 받았다. 더위와 추위를 무릅쓰고 19년 동안 노심초사한 끝에 삼한을 통일하여 외람스럽게 왕위에 있은 지가 25개년이나 되었고 몸도 벌써 늙었다. 후손들이 감정과 욕심에 사로잡혀 나라의 질서를 문란시킬 듯하니 이것이 크게 근심스럽다. 이에 훈계를 써서 후손들에게 전하노니 아침 저녁으로 펼쳐 보아 영구히 모범으로 삼게 하기를 바란다.
二十六年夏四月御內殿召大匡朴述希親授訓要曰: "朕聞大舜耕歷山終受堯禪高帝起沛澤遂興漢業. 朕亦起自單平謬膺推戴. 夏不畏熱冬不避寒焦身勞思十有九載統一三韓 居大寶二十五年身已老矣. 第恐後嗣縱情肆欲敗亂綱紀大可憂也. 爰述訓要以傳諸後庶幾朝披夕覽永爲龜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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