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평등부부

등록일 2003.10.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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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20년 이상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다 하나의 가정을 꾸려 '부부'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갖게 된다. 부부는 사랑과 평등을 바탕으로 이 사회의 기초가 된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 걸맞는 진정한 부부관계는 어떠해야 할까? 여기서 우리는 평등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
전통적 한국가족에서의 부부관계는 지배하고 순종하는 예속적 관계였다. 그러나 오늘날 현대사업사회 에서는 인구가 도시로 집중되고 직업을 따라 거주지가 바뀌며, 또한 여성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직장여성이 늘어가고 있다. 이것은 수직적인 부계 직계 가족구조로부터 사랑과 평등을 기본으로 하는 부부중심의 핵가족 구조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아직 진정으로 평등한 부부는 드물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남녀평등을 주장하고 있다.
그럼 부부가 평등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먼저 주부의 가사노동도 중요한 생산적인 노동으로 인식해야할 것이다. 원만한 부부생활을 위해서는 부부간의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 주부들은 취사, 세탁, 집안청소, 시장보기 등의 일로 바쁜 한편, 남편의 일상사나 자녀교육에까지도 책임지는 일로 하루가 지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가사노동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남편들은 가사노동을 여자만의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할 것이다. 그것은 주부도 마찬가지다. 부부가 함께일하고 함께 쉬는 것이다. 이렇듯 가사노동의 공유를 통해서 남편은 아내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고, 아내는 남편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가정환경에서 자녀들은 협조라는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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