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사육신
- 최초 등록일
- 2003.10.18
- 최종 저작일
- 2003.10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목차
Ⅰ. 서
Ⅱ. 본
1. 사육신
2. 성상문
3. 박팽년
4. 하위지
5. 이개
6. 유응부
7. 유성원
Ⅲ. 결
본문내용
Ⅰ. 序
조선시대에는 많은 인물들이 있었다. 물론, 그중에는 훌륭한 사람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었다. 또한, 그당시에는 '역적, 반역'이었지만, 시대가 흐른 다음에는 충신이 되는 경우도 많았다. 우리 조는 그중에서 조선시대의 사육신이라고 불리우는 6사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本
1. 사 육 신
성삼문(成三問:承旨) ·박팽년(朴彭年:刑曹參判) ·하위지(河緯地:禮曹參判) ·이개(李塏:直提學) ·유응부(兪應孚:中樞院同知事) ·유성원(柳誠源:司藝) 등을 말한다. 이들은 전에 집현전 학사로서 세종의 신임을 받고, 문종으로부터는 나이 어린 세자(단종)를 잘 보필하여 달라는 고명(顧命)을 받은 사람들로서, 단종의 숙부 수양대군이 1453년(단종 1)의 계유정난(癸酉靖難)을 통하여 안평대군(安平大君)과 황보인(皇甫仁) ·김종서(金宗瑞) 등 3공(公)을 숙청하여 권력을 독차지한 끝에 1455년에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를 찬탈하자, 동조자를 규합하여 단종을 다시 왕위에 앉힐 것을 결의하고 그 기회를 살피고 있었다. 이들은 1456년 6월 본국으로 떠나는 명나라 사신(使臣)의 환송연에서 성삼문의 아버지 성승(成勝)과 유응부가 국왕 양쪽으로 칼을 들고 지켜서는 운검(雲劍)이란 것을 하게 됨을 기화로 세조(수양대군) 일파를 처치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이 사실이 사전에 누설되어 계획은 좌절되었다.
참고 자료
『국사(하)』 교육부 1998
문수홍,『SPA한국사』박문각 2002
http://kuksa.nhcc.go.kr/
htt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