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세미나]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등록일 2003.10.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며칠 전, 어디서 보았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우리나라 학생들이 외국의 학생들에 비해 똑똑하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똑똑하다는 말은 적어도 내가 듣기에 결코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니었을 뿐더러, 머리가 좋거나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많은 것이 아니라 평균에 가까운, 다시 말하며 중간층이 많다는 소리였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교육열이 높은지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 높은 교육열은 모두 자식들을 대학에 보내기 위한 입시교육이고 순수하게 아이들의 교양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에는, 투자하는 부모님도 배우려는 자식들도 적은 수일 것이다. 아마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대학 입시 제도는 우리나라 교육의 커다란 문제점 중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다. 나는 문과이기 때문에 자연스레 점수 비중이 높은 사회탐구 부분을 열심히 했고, 과학은 소홀히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과학이라는 과목을 특히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다. 단지 문과인데 과학을 열심히 하고 있으면 시간을 낭비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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