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학과] 제물론의해석

등록일 2003.10.17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제물론의 해석...
사상의 해석보다는 한문을 풀어서 해놓은것

목차

없음

본문내용

1.南郭子隱机而坐, 仰天而噓, 焉似喪其. 顔成子游立侍乎前,
남곽자기가 안석에 기대앉아 하늘을 보며 한숨을 짖고 있었는데, 멍한 것이 자신조차 잊은 듯했다. 안성자유가 그의 앞에서 시중을 들고 있다가 말했다.
曰:『何居乎? 形固可使如槁木, 而心固可使如死灰乎? 今之隱机者, 非昔之隱机者也.』
“무엇 때문에 그러십니까? 몸은 본시부터 마른 나무처럼 만들 수가 있는 것입니까? 마음은 본시부터 불 꺼진 재처럼 만들 수가 있는 것입니까? 오늘 안석에 기대고 계신 모습이 전의 모습과 다르십니다.”
자기가 말했다.
子曰:『偃, 不亦善乎? 而問之也! 今者吾喪我, 汝知之乎? 汝聞人而未聞地. 汝聞地而未聞天夫!』
자기왈:“내가 지금 나 자신을 잊고 있는 것을 알았느냐? 너는 사람들의 피리소리는 들었지만 땅의 피리소리는 듣지 못했을 것이다. 네가 땅의 피리 소리를 들었다 해도 하늘의 피리소리는 듣지 못했을 것이다.”
子游曰:『敢問其方.』
자유왈:“무슨 말씀이십니까.”
子曰:『夫大塊噫氣, 其名爲風. 是唯無作, 作則萬竅窺怒. 而獨不聞之乎? 山陵之畏佳, 大木百圍之竅穴, 似鼻, 似口, 似耳, 似, 似圈, 似臼, 似者, 似汚者, 激者, 者, 叱者, 吸者, 叫者, 者, 者, 咬者. 前者唱于而隨者唱. 冷風則小和, 飄風則大和, 風濟則衆竅爲虛. 而獨不見之調調之乎?』
자기왈:“대지가 내뿜는 기운을 바람이라고 한다. 바람이 일어나지 않으면 별일이 없지만, 일어나면 모든 구멍이 성난 듯 울부짖는다. 너만이 그 바람 부는 소리를 듣지 못하겠느냐? 산과 숲의 술렁임과 백 아름드리 큰 나무의 구멍들이 코와 입과 귀와도 같으며, 목이 긴 병이나 술잔과도 같고, 절구통과도 같고, 깊은 웅덩이, 얕은 웅덩이와도 같은데, 물 흐르는 소리, 화살 나는 소리, 꾸짖는 소리, 바람들이 마시는 소리, 외치는 소리, 아우성치는 소리, 둔하게 울리는 소리, 맑게 울리는 소리를 낸다. 앞의 것들이 소리를 내면 뒤따르는 것들도 따라서 소리를 낸다. 소슬바람에는 작은 소리로 답하고, 회오리바람에는 큰 소리로 답한다. 사나운 바람이 자면 모든 구멍들이 비게 되는데, 너만이 나뭇가지가 하늘거리는 것을 보지 못했느냐?”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