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꿈의 해석

등록일 2003.10.1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열심히했어요

목차

Ⅰ. 첫째 마당 - Intro

Ⅱ. 둘째 마당 - 『꿈의 해석』훑어보기

Ⅲ. 셋째 마당 - '꿈'
◎ 꿈이 가지는 의의
◎ 꿈의 해석

Ⅳ. 넷째 마당 - 책을 덮으며...

본문내용

꿈의 내용을 맘대로 정할 수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복권에 당첨되어 세계여행을 떠날 수도 있고, 요요마보다 더 유명한 챌리스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이 꿈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일생 동안 수면 시간을 모두 합하면 사는 기간의 1/3에 해당하는 시간이 나오니까 최소한 인생의 1/3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맘대로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꿈은 내 의도와는 정반대의 줄거리를 가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누가 내 뒤를 쫓아오는데 내 발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빨리 도망치지 못하고 애만 태웠던 꿈은 누구나 한 번쯤 꿔봤을 것이다. 꿈꾸는 사람은 나인데, 왜 꿈의 내용은 내 의도대로 되지 않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꿈 깨라!"이다. 사실 꿈의 내용은 자기 소망의 실현과는 상관이 없다. '꿈의 전문가'였던 프로이트에 따르면, 꿈은 '억압된 소망의 위장된 실현'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꿈은 자신의 소망만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도 상관이 없다. 내가 내 꿈을 꾸는데 꿈의 내용을 내 의지와 무관하게 전개한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적어도 나(내 정신, 내 의식)는 하나가 아니라는 것인데, 대체 어떤 놈이 내 안에 들어와 있을까? 흔히 우리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하철을 탈까, 버스를 탈까는 내 맘이다. 내일 친구들 모임에 나갈까, 말까도 내 맘이다. 심지어 점심을 먹을까 그냥 굶을까 하는 것도 내 맘이다. 세상 모든 일이 내 맘대로 되진 않는다 해도 이렇게 내 주변의 것, 나와 관련된 것은 기본적으로 내 맘대로 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로이트는 그게 우리 마음의 전부가 아니라고 한다. 그것은 인간 정신에서 의식의 부분일 뿐이다. 의식이 빙산의 일각이라면 그 수면 밑에는 거대한 빙산 자체가 도사리고 있다. 그 빙산은 바로 무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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