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 중세국어, 15세기] ㅿ음의 소멸에 관한 문헌학적 고찰

등록일 2003.10.16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국어학 과목 자료..
직접 해석해서 만든 자료입니다

목차

Ⅰ. 緖言(서언)
Ⅱ. 자료의 제시
Ⅲ. 문헌학적 고찰
(1)16세기 10년대 문헌
(2)16세기 20년대 문헌
(3)16세기 60년대 문헌
(4)16세기 70년대 문헌
(5)한자음 표기
Ⅳ. 結語(결어)

본문내용

국어 음운사의 모든 문제 중에서 가장 많이 검토되어 온 것의 하나가 이 음운 z(ㅿ)의 소실기 추정이다. 이 음운 자체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는 이미 과거에 이루어진 바 있으므로 별로 추가할 것이 없다. 이 자음은 원시국어에 소급하는 것은 아니고 후대에 주로 모음간에서 발달한 것인데 그 발생의 시기를 정확히 하기는 불가능하다. 현재 우리가 아는 한에서는 이 자음이 적어도 계림유사의 언어에는 존재했었던 것 같은 약간의 증거가 있다. 계림유사의 弟日了兒(15세기 아ㅿ)가 이 자료에 있어서의 ㅿ음의 존재를 암시하는, 고려할 만한 유일한 예로서 생각되어 왔으나 여기에 또 하나의 예로서 四十日麻刃(15세기 마___)이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이 어항은 「四十日麻雨」로 된 판본도 있으나 방종현선생도 지지한 것처럼 「麻刃」이 옳을 것이다. z는 오로지 *s에 소급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왔으며 많은 방언이 현재도 s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원문제는 아직 더 연구해야 할 여지가 있다. 과거에는 동일한 환경의 원시적 -*s-가 후대에 나와 -s-와 -z- 두 갈래로 발달한 것으로 믿어져 왔으나 우리는 어찌하여 이런 두 상이한 발달의 결과를 가지게 되었는가를 구명하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서는 다만 그 소멸에 대해서만 문헌학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기로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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