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수화] '오지않는버스를 기다리는 아이'를 읽고

등록일 2003.10.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다 감상이예요~^_^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이 책의 내용이 무척 슬플 거라는 예상을 했었다. 누구나 제목을 보고 상상할 수 있듯이, 사람 없는 한적한 버스 정류장에서 혼자 쓸쓸히,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꼬마 아이가 생각났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두 번 놀랐다. 처음에는 책의 두께(생각보다 많이 두꺼웠음)에 놀랐으며, 다음으로는 내 생각만큼 슬프지 않았기 때문에 놀랐다.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그 아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했지만, 불쌍하기는커녕, 어쩌면 나보다 더 행복한 아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슬프긴 커녕 나에겐 오히려 힘과 용기를 북돋워 준 기쁨의 책이 되었다.
중증 청각장애자이면서 이 책의 주인공이기도 한 '린' . 이 책을 읽으면서 '린'의 사진이 한 장이라도 들어있음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냥 궁금해졌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밝고 발랄한 성격을 지닌 '린'의 얼굴이 책을 읽는 내내 궁금했다. 한편으론 사진이 없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내 머릿속에는 언제나 어린 귀여운 꼬마 아가씨로 남아있을 것 같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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