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 도종환/ 접시꽃 당신 시평

등록일 2003.10.16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도종환/ 접시꽃 당신 시집의 짧은 시평
에이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떠나 보내야 하는 것만큼 견디기 어려운 일은 또 없을 것이다. 작년 4월 막내 작은어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셨다. 6살, 7살의 딸과 아들을 세상에 남기고 쉽게 눈을 감지 못하고 가시던 모습이 생각이 난다. 벌써 1년이 지났고, 한석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입학식 날 큰 엄마 손을 잡고 교실이란 곳을 들어가며 '엄마도 내가 초등학생이 된걸 좋아할 꺼야.' 라고 혼잣말을 하던 아이.
도종환 선생님의 <접시꽃 당신>을 읽으면서 내가 더 울어야만 했던 이유이다. 사랑하는 아내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아이들과 함께 남겨진 시인. 그런 시인의 모습이 마치 막내 작은아버지의 모습인 냥, 그의 노래가 더욱 애절하게 들려온다.
<접시꽃 당신>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아내를 위해, 그리고 떠나는 사랑을 위해 남겨진 세상을 시안에 담은 것이다. 비록 아내는 떠났지만 영원히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존재로 느껴지게 한다.

참고 자료

도종환/ 접시꽃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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