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것에 대하여

등록일 2003.10.16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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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시인은 서문에 이런 글을 실었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해서 끄적거려 본 책이라고 말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라.' 난 이 책의 제목에 이끌려 이 시집을 구입했고, 이 서문의 문구를 통해서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을 보듯이 술술 읽어 내렸다. 하지만, 이책의 소재는 몰라도 내용만큼은 아무것도 아니 지는 않았다.
안도현님의 시는 독특하다. 그러면서도 시인은 지금껏 여러 모로 대중적인 시들을
써왔고 실제로 그 시들과 책들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우리에게 친숙
하면서도 여러 방면으로 많은 생각을 할 줄 아는 시인인 듯 하다.
개인적으로 이 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표현은 '빗소리는 마당이 빗방울을 깨물
어 먹는 소리' 란 표현이다. 이 시 표현을 보고 밤에 잠 못들고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했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안도현/ 아무것도 아닌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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