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밍업 번역본

등록일 2003.10.15 한글 (hwp) | 2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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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자서전도 아니고 회고록도 아니다. 나는 이미 여러 작품 속에서 내가 살아오는 동안 겪었던 모든 일들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표현해 왔다. 때로는 내가 경험한 일이 주제로 사용되었고, 나는 그 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서 일련의 사건들을 만들어 내었다. 또, 약간 안면이 있거나 혹은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을 끌어다가, 작중 인물을 만들기 위한 토대로 삼는 경우는 그보다 더 빈번하였다. 나의 작품 속에는 사실과 허구가 마구 뒤섞여 있어서, 이제 그것을 돌이켜 보면, 그 둘을 거의 구별할 수 없다. 비록 내가 기억해 낼 수 있다 하더라도, 이미 충분히 이용했던 사실들을 다시 기록하고 싶지는 않다. 더욱이, 그 사실들은 아주 단조로워 보일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삶은 다채롭고 재미있기는 하였지만, 모험에 찬 삶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는 기억력이 나쁘다.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다시 한번 듣지 않고는 기억할 수가 없어서, 늘 새로운 농담을 만들어 내어야만 한다. 나와 교제하는 것은, 나의 기억력이 좋았어도 즐거운 것이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기억력이 나빠서 더욱 재미가 없었으리라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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