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관찰

등록일 2003.10.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1. 분수대에서 노는 아이들
2. 놀이터에서 흙장난하며 노는 아이들

본문내용

아동복지 수업을 들으면서 나는 자연상황 속에서 노는 아동을 관찰하라는 과제를 받았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이 많이 노는 우리집 근처의 중앙공원에 갔다. 그곳에는 정말 많은 아이들이 놀고 있었다. 그 수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관찰해야 하며 또한 관찰한 것 중에서 나의 성인중심주의적인 사고에 대해서 어떤 것을 관찰했는지에 대해서 쓰는 것은 나에게는 어려운 과제였다.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과제이기 마음을 가다듬고 관찰하기 시작했다.
우선 나는 놀고 있는 아이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노는 아이들을 두 팀으로 나눠서 관찰해 보았는데 한 팀은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에서 노는 아이들이었고 다른 한 팀은 놀이터에서 흙장난을 하면서 노는 아이들이었다.
1. 분수대에서 노는 아이들
이 아이들의 연령대는 대략 4세에서 5세정도로 추측되었다. 남자아이 4명 정도, 여자아이 3명 정도 놀고 있었는데 이때의 상황은 분수대와 그와 연결된 물이 고인 웅덩이 같은 곳에서 아이들이 다 같이 놀고 있었다. 우선 물에 고여 있는 웅덩이에서 노는 아이들의 행동은 ① 아이들은 같이 모여 놀기를 좋아한다. ② 물을 움켜 쥐었다가 펴는 것이 신기한지 계속 그렇게 물장난을 하고 논다. ③ 한 아이가 앉아서 발로 물장구를 치자 다른 아이들 2명이 따라 앉아서 같이 물장구를 친다. ④ 한 아이가 “우리 저기 같이 올라가볼까?”라고 하자 다른 한 아이가 “그래”라고 대답하면서 손 붙잡고 올라간다. ⑤ 어떤 여자아이가 물에 옷이 젖자 “엄마! 저 물에 옷 젖었어요.”라고 하자 다른 한 아이는 “아줌마! 저는 물에 옷 안젖었어요.”라고 말한다. 다음은 바닥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에서 노는 아이들인데 남자아이들은 무엇이 그렇게 신기하고 재미있는지 계속 물이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 위를 왔다갔다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을 불러서 물어보았다. “얘들아~ 너네 저기 왜 뛰어 들어? 물에 젖음 안추워? 안아퍼?” 이랬더니 아이들이 대답하기를 “그냥요~ 재밌잖아요. 추운지도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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