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속에서 본 내 모습

등록일 2003.10.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고3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나
2. 엄마가 빌려다 주신 비디오'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3. 강박증이 있는 영화 속 주인공 '멜빈'과 영화 내용
4. 멜빈에게서 본 나의 모습
.....(문서내에서 따로 구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본문내용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내가 이 영화를 본 건 99년 여름의 어느 날 오후. 그땐 내가 고3의 신분으로, 한창 수능시험의 압박과 더운 날씨에 지쳐서 신경이 한참 예민해져 있을 때였다.
그 날도 역시 9교시나 되는 수업을 마치고 학원에 갈 준비를 하기 위해 지친 모습으로 잠깐 집에 들렀었다. 벨을 누르고 엄마께서 문을 열어 주시자 마자 온갖 짜증을 내며 침대로 쓰러져 버리던 나. 그 모습을 지켜보시던 엄마께서는 갑자기 외출준비를 하시더니 학원에 가지 말고 잠시만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시면서 나가시는 게 아닌가. 갑작스런 엄마의 행동에 조금 놀랐지만 난 그저 학원에 가지 말라는 말에 좋아라하며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중략)
유명한 로맨스 소설 작가인 멜빈. 그는 유별난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 집에 들어가면 반드시 5번씩 자물쇠를 확인하고, 길을 걸을 땐 보도블록의 틈을 밟지 않고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이리저리 뒤뚱거리며, 비누는 새것을 한 번씩만 쓰고 곧바로 버린다. 또, 식당에서도 항상 똑같은 테이블에만 앉고, 미리 챙겨온 나이프와 포크로 음식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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