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화엄경을 보고

등록일 2003.10.1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서론
본론
1) 영화구성
2) 연기설(緣起說)
3) 유심(唯心)
4) 공(空)
5) 보살사상
6) 깨닭음
결론

본문내용

본론
1)영화의 구성
먼저 이 영화에서는 선재라는 아이를 내세워 진리에 이르는 길 즉 <화엄경>에서 말하고 있는 참 진리를 보여 주고 있다. 그 선재라는 아이는 위의 줄거리에서도 말했듯이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깨닭음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이는 <입법계품(入法界品)>에서 선재라는 동자가 53선지식을 찾아가며 끝없이 펼쳐 가는 구법행각을 그린 것과 같은 거라 볼 수 있다. 영화에서 선재가 찾는 어머니는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부처 불성인 셈이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사람들은 그 깨닭음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위 말하는 나룻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영화에서는 그 각각의 사람들이 말하는 진리로 이르는 길을 먼저 밝혀두고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진리의 큰바다는 믿음으로써 들어가고 지혜로써 건넌다.", "허무처럼 큰 공간은 없다.", "흐르는 것을 따르라, 흐르지 않은 것은 따르지 마라.", "불가사의 한 중생의 업" "이 세상에 홀로 있는 것은 없다.", "세상은 자신을 잃어 가면서 세상이 된다." 이러한 것들이 그러하다.
2) 연기설(緣起說)
선재는 아버지를 잃고 홀로 어머니, 즉 불성 깨닭기 위해서 여행을 떠난다. 여기서 처음 만나는 사람이 범원이다. 법원은 선재가 깨닭음을 찾는 사람임을 알아보고 도움을 줄사람 욕쟁이 의사 해운을 소개해 준다. 그리고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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