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감독 특강을 보고 와서

등록일 2003.10.15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김지운감독의 강연을 듣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몇 해 전, 코믹잔혹극이라는 특이한 장르를 표방하는 여느 공포영화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음산한 분위기로 일관되는 보통의 공포영화와는 달리 무서움으로 조금씩 몸을 움츠리게 되면서도 나도 모르게 순간순간 웃음이 새어나오는 아주 독특한 영화였다.
그 영화가 바로 김지운 감독의 데뷔작 <조용한 가족>이었다. 원래 감독을 기준으로 영화를 고를 만큼 영화에 대한 역량이 풍부하지 않은 나이지만, <반칙왕>을 보고 나서는 ‘김지운 감독’ 이라는 이름을 머릿속에 새겨놓게 되었다. 올여름 상영했던 <장화, 홍련>을 볼 때에도 김지운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이 기대를 부풀게 했었다.
강연회의 단상에 선 그의 모습은 지극히 평범해 보였다. 감독의 모습이 꼭 어떠해야 한다는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상상한 그의 모습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푹 눌러쓴 그는 유년시절의 감수성에 대한 이야기로 입을 열었다. 그림그리기를 남달리 좋아했던 어린 시절의 감수성이 지금 영화를 하고 있는 자신의 감수성과 닮아있다는 이야기였다. 공감할 수 있었다. 어린시절의 감수성은 지극히 순수한 것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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