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세미나-유토피아를 읽고

등록일 2003.10.14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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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토마스 모어가 지은 「유토피아」란 책은 영국의 정치경제의 모순을 풍자하고 비판하고자 하여 '제 1권'에서는 영국사회현실의 모순점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았고 '제 2권'에서는 유토피아라는 이상사회의 모습을 그렸다.
유토피아의 여러 제도(재산 공동소유, 공평한 노동, 노예제, 종교의 자유..)들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사유 재산 제도를 폐지하여 재산을 공동 소유하는 것이나 노동시간이 단축되고 공평해진 노동제도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이 책에서 유토피아가 진정한 이상사회의 모습이라고 우리에게 보여주는데 그 모습들은 우리가 감탄할 만큼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지만 현실에 입각해서 생각해보면 그러한 제도들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세계는 사회적 배경이나 사고에 따라 변한다. 그렇기 때문에 유토피아의 제도들을 현재 사회에 적용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또한 이상세계는 우리가 단지 꿈꾸는 세상일 뿐 인데 그것을 너무 현실화하려 한다거나 이상세계만을 생각한다면 실생활과 혼동이 올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꿈꾸는 이상세계를 실제로 적용하려기 보다는 혼자 생각하고 자신만의 이상으로만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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