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 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

등록일 2003.10.1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청각장애와 수화를 다룬 책입니다. 청각장애아동이 주인공이지만 아버지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 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책 제목만 보고 단순히 보통 소설이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첫 페이지를 여는 순간 이 책이 그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의 주인공인 아이는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이다. 청각장애를 가지며 살아가는 아이의 아픔을 이 책을 통해서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 또한 이 책을 통하여 수화라는 언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을 주는 것 같았다.

『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는 토마스S. 스프래들리와 제임스P. 스프래들리가 함께 쓴 이 책은 실화소설로써 ꡒ린ꡓ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그의 아버지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다.
청각 장애를 가진 딸을 둔 아버지와 어머니! 린의 아버지인 톰 스프래들리와 어머니인 루이즈는 자신의 딸이 처음에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 다만 ‘린’을 임신을 했을 때 풍진으로 인해 혹시나 자신의 딸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지극히 정상이라는 의사의 말에 안심하며 ‘린’을 출생한다. 처음에 태어난 ‘린’은 여느 아이와 다른 것이 없는 평범한 아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독립기념일에 밴드부의 행진곡 소리와 시끄러운 싸이렌 소리 그리고 폭발음과 천둥소리에 다들 놀래고 울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딸 ꡐ린ꡑ을 보고 그들은 자신의 딸이 청각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한다. 풍진 때문에 자신의 딸이 이상이 있을지 걱정하던 것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었다. 그전까지 미쳐 생각지도 못 한 일이 일어나 당황하고 황당해 했다. 이 부분에서 정말 만일 내가 ‘린’의 부모였다면 어떠한 생각을 했을까? 정말이지 하늘이 무너져 버리고 어이가 없었을 것 같다. 지금까지 모르다가 갑자기 알게된 사실 자신의 딸이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였다는 사실에 놀랬을 것 같다. 이 부분에서 예전에 언어병리학이란 수업을 들으면서 보았던 비디오가 생각이 난다. 언어치료를 받으러 온 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가 있었는데 이 부모도 자신의 아이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지 모른체 아이가 4살이 되도록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저 아이가 말을 안 하고 반응을 안 보이는 것을 보고 그 아이가 말이 늦게 발달 되는가 생각을 했지 청각장애가 있는 줄 몰랐다는 것이다. 그 아이와 소설속에 ‘린’과는 같은 상황이라 생각이 든다. 또한 이런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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