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출산 기피 현상

등록일 2003.10.1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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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출산율은 그 나라의 사회 ‧ 경제적 상황을 반영한다. 그 예로 사람들이 전쟁이나 경제적 불황등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다가 사회가 안정이 되자 일시에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낳아 출산율이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인 'baby boom'을 들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6‧25전쟁 이후인 1950년대에 baby boom이 일어났다. 출산율에는 이런 사회적 상황뿐 아니라 경제적 수준도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개발도상국의 경우 인구비율은 피라미드형으로 나타난다. 즉 영 ‧ 유아의 비율은 높은 반면에 노인의 비율은 현저히 낮다. 한편 선진국으로 갈수록 의학의 발달로 인해 노인의 수는 늘어나고 아이는 적게 낳아 인구의 비율이 종형 또는 호리병형의 모습을 보이게 된다.
그렇다면 왜 선진국으로 갈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유아의 출산율은 낮아지는 것일까? 여기에는 여러 가지 심리적 ‧ 사회적 요인이 작용할 것이다.
“아들 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이는 지금으로부터 30~40년 전 어디서나 보고들을 수 있었던 슬로건이었다. 그러나 이 슬로건이 이제 와서 다시금 필요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여성 평균출산 4명에서 1명으로 ‘한 여성이 일생동안 낳은 자녀의 수’를 말하는 합계출산율 변화추이를 보면 우리사회가 불과 30년 만에 얼마나 변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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