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미래사회(원더풀 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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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원더풀 데이즈는 미래사회에 대한 우리 나라에서 만든 애니매이션이다. 영화 속의 사회는 오염된 쓰레기들을 에너지로 만들어 그것을 사용하는 도시이다. 자꾸만 오염되어가는 사회속에서 그것을 막기보다는 오염된 것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아이디어의 발상 자체는 요즘 사람들의 행동을 생각해 보면 그럴 법 하기도 하다. 오염되는 지구를 어렵게 살리기보다 차라리 오염되면 더 잘 살수 있도록 만드는 것......그래서 자꾸만 지구를 더 오염시키는 것...... 이것이 가능하다면 인간은 사회를 그렇게 만들 것 같다. 하지만 인간이 살기 위해 지구를 그렇게 만드는 것이 과연 진정으로 인간을 위하는 일인지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다.
수업시간에 지속가능성에 대해서 배운 적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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