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sh 사람들을 보고 (문명의 순기능과 역기능)

등록일 2003.10.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Amish 사람들에 대해 느낀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언젠가 한번 아미쉬에서 한국에 온 사람과 대화할 기회를 가졌던 적이 있었다. (재세례파:아나뱁티스트 라고도 하고 한국에도 10여 개의 교회가 있다고 한다.) 여자 두분 이었는데, 나이는 10대 후반 한명과 20대 초반이었다. 둘 다 마치 알프스 소녀 같은 복장을 하고 있었고, 평소에 궁금한 것을 물어보다가, 세계 1,2차 전쟁 때나 베트남 전쟁 때에 징집을 거부했다는 소리를 듣고, 한국의 군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하였더니, 대답하기를 무척 곤란해했었다. 그것은 그들의 생각이 우리와 다른 것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해서 우리의 기분이 나빠 할까봐 그랬던 것이다. 그만큼 상대에 대한배려도 깊은 사람들이었고, 그러면서도 신념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그때는 막연히 대단한 사람들, 참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모두 한번쯤은 도시의 생활에 지쳐 있을 때 그리워했던 생활이었지만, 문명에 젖어 있던 사람이 문명을 떠나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동경하기만 했던 생활들을 정말로 하고 있다는 것에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다.

먼저 이번 수업에 영상을 보고 그들을 판단하기에는 많은 부족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그들의 생활을 객관적으로 잘 그려냈지만, 아직도 그들의 생각과 종교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우리의 삶과 다르고 정부와 사람들이 그들을 보는 태도를 보여주긴 하였으나 그들의 역사와 종교를 다루지 않은 것은 분명 우리가 그들을 문명인의 우월한 눈으로 바라보게 만드는데 일조 하였다. 인터뷰를 한 사람들도 약간은 모자라 보이는 사람들과 함으로써 더욱더 그렇게 될 소지가 컸다. 내가 직접 봤던 사람은 자신의 신념을 보다 논리적이고, 현명하게 설명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방송을 통해 몇몇 사실만을 아는 나로서는 그들에 대해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이 부족하겠지만, 나름대로의 그들의 삶에 방법에 대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