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혁명] 지식혁명과 지식산업

등록일 2003.10.1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Ⅰ. 서언
Ⅱ. 지식이란 무엇인가?
Ⅲ. 지식혁명과 지식산업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언
한국의 교육열은 선진국에서도 인정하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노벨상 수상자가 한국에는 한 사람도 없는지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1998년 3월 발표된 '맥킨지 보고서'의 한국경제 실상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심각했다.

"한국은 세계 경제대전에서 패배했다.
한국경제의 생산성은 미국의 3분의 1 수준이다."

보고서는 "한국의 경제기적은 끝났다"는 선언으로 시작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기업들이 지난 15년간 자본을 투입해서 올린 수익성은 은행금리 수준에도 못 미친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기업은 대출금 이자를 상환할 만큼의 이윤도 창출하지 못했고 그것은 기업의 가치를 파괴하는 자살행위였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가 지적한 또 하나의 문제점은 바로 선진국과의 '지식격차'였다. 똑같은 재료와 기계를 이용해서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한국의 노동생산성이 100일 때 미국은 311에 달하며 결국 한국의 지식수준은 미국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고 있다.
한국시장에 진출한 외국기업들은 한국사정에 정통한 한국인을 채용하기 위해 눈을 불을 켜고 찾고 있으나, 실제로 국제감각을 갖추고 현실에 써먹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인재가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지식의 본질은 지식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장적용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어야 의미가 있다. 그러나 실력보다는 학력을 우선시하는 우리 사회에서 지식은 이미 수단이 아닌 하나의 목표가 되어 버렸다.
오늘날 지식의 가치는 노동, 자본에 이은 또 하나의 생산요소쯤으로 생각하기에는 너무도 중요하다. 오히려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유일한 생산요소라고 하는 편이 더 옳을지 모른다. 현대그룹이 자동차 150만대를 수출해서 얻는 수익보다 스필버그 감독이 '쥬라기공원' 한편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더 많다는 사실을 '지식의 가치'외에는 어떤 논리로도 설명할 수가 없다. 몸으로 부가가치를 올리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머리를 써야 하는 시대다. 사회 각 주체들이 지식으로 무장하는 두뇌강국이야말로 한국경제의 재도약과 진정한 선진국 진입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비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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