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 소설] 고독한 산보자의 몽상을 읽고...

등록일 2003.10.13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지루한 책이지만, 제 읽고 나름대로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제목처럼 내용이 평화로웠다. 그러면서도 그 속엔 역경을 견뎌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체념의 지혜가 담겨져 있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과 접하고 대화하며 상대방에게 의지하고 기대는 난, 세상과 등지고 오로지 자신만의 내면세계에서 울리는 진리의 소리만을 갈구했던 ‘루소’가 좀처럼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그만큼 그는 자신만의 강한 신념과 신조로써 삶을 살아갔다는 것에 깊은 감명을 느낄 수 있었다.
현대인 일수록 잘 참지 못하는 것 같다. 물론 무조건 참는 것은 비굴한 행동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나의 주장과 변명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황에서 참는일 말고 무슨 방법이 있을까!
짜여진 수업의 틀과 혼란스러운 환경 속에서 하루, 일주일이 빠르게 지나가는 나에게 ‘루소’가 말하는 진리, 인내, 인간미는 가문 땅의 단비와도 같은 참으로 값진 것이었다.
‘루소’는 세 번째 산책에서, “내 영혼이 그 자신을 흐리고 분별없이 만드는 이 육체로부터 해방되어 명쾌한 진리를 보게 하는 일, 우리의 위선적인 지식인들로 하여금 그토록 공허한 그들의 모든 지식의 허망함을 깨닫게 하는 일, 그리하여 내 영혼을 그것이 함께 가지고 갈 수 있는 지혜로 풍성하고 아름답게 해주는 일”이 진정 자신이 습득해야 할 중요한 앎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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