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문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를 보고

등록일 2003.10.1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줄거리는 참고좀 했지만 의견은 제 생각입니다. 쓰고나서 만족했고 무난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과거 전통적 가치관에서 성이란 숨김의 대상이었다. 성에 대한 공공연한 대화란 부끄러움과 비밀스러운 대상이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혼전 순결이 강조되었고 정조있는 여성이 높게 평가되었다. 그러나 이 영화 속의 주인공들은 처음 만나자마자 너무나 자연스레 성행위를 한다. 사랑하기에, 사랑의 결정체로서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출발점으로 섹스를 하는 것이다. 영화는 현실의 반영이라는데 아무런 망설임이나 죄책감도 없이 성행위를 하는 이들의 모습은 자유롭게 흘러가고 있는 요즘 세대들의 성의식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정말이지 요즘 우리의 성의식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이 영화에서 지적했듯, 혼전 순결에 대해 가치를 두는 사람도 사라져 가고 있고, 요즘은 애인있는 미씨가 유행하고 있는 분위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성의식 개방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간에 우리의 성의식은 갈수록 더욱 개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더 이상 결혼 제도에 얽매여서 성적 본능을 억업하지 않겠다는 생각은 확산되어 갈 것이고 제2의 준영, 제2의 연희가 등장하는 영화가 계속해서 나올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우리는 과연 성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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