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역학] 세계무역센터의 붕괴 메카니즘

등록일 2003.10.1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건물개요
2.구조형식
3.WTC 붕괴 현황
4.붕괴원인

본문내용

일단 한층 또는 한 층의 일부(내부기둥) 이 파괴되면 상부 2~3개 층 하중이 아래층에 작용하므로 아래층의 보는 견디지 못하고 바로 붕괴된다. 보의 붕괴는 다시 기둥의 붕괴로 이어지고 그 층은 한층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저층부의 온전한 기둥과 보도 상층부에서 누적된 몇 개 층의 무게에 의해 보-내부기둥-외부기둥 순으로 순식간에 붕괴하였을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외부 기둥은 내력의 여유가 상당히 크므로, 몇 개 층이 붕괴된 이후 꺾여지는 양상을 보였을 것이다. 신문 등에 보도되는 사진 중에는 건물이 완전히 붕괴된 후에도 저층부의 일부 외부 프레임은 온전한 상태로 남아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즉, 현재 하부층에서 중단된 연속붕괴의 양상이 상부층에서도 똑같이 반복되었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건물의 잔해를 살펴보면, 수평부재와 수직부재의 접합부는 "깨끗이" 떨어져 있는데 이는 붕괴의 순간 파괴형태는 접합부의 전단파괴였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결국 도미노현상을 일으킨 주요원인은 접합부였을 것으로 추측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만약, 첫 번째 층의 붕괴를 바로 아래층에서 억제할 수 있었다면 건물의 총체적 붕괴를 막을 수 있었거나, 연속적인 붕괴를 지연시켜 소방대원이 대피할 시간을 벌 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러나, 항공유가 연소되는 상황이 계속되었다면 바닥의 붕괴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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