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사] 한민족 고유 바닥 난방 구들

등록일 2003.10.12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민족의 전통문화와 주거방식인 구들에대한 자료수집과 유적을 근거로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시작하는글

본문
1. 외구들
2. 외고래구들
3. 겹구들
4. 굴뚝의 등장
5. 완성된 전통구들

마치는 글

본문내용

시작하는글
예전 우리네 겨울 생활을 생각해보면, 땔감, 아궁이, 굴뚝, 아랫목 등이 연상된다. 한민족의 난방법이 바닥 난방인 온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온돌을 순 우리말로 구들이라고 한다. 구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우리 선조의 지혜는 어떤 것일까?. 한민족의 전통문화와 주거방식은 구들이라 불리는 바닥 난방과 관련이 깊다.
겨울철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근따근한 아랫목에 ,펼쳐둔 이불에 쏙 들어간 기억이 난다.
따스한 방바닥에 몸을 대고 있으면 몸에 전해지는 열기가 정말 좋다. 나이 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는 절절 끓는 아랫목에 허리를 지지시면서 “어구, 시원하다”는 말씀을 연신 내뱉으신다. 요즘같은 때 더욱 정감있게 느껴지는 우리 네 안방의 이런 전경은 우리의 난방법이 바닥 난방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런 바닥 난방을 하는 방을 우리는 온돌방이라고 부른다. 온돌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리태니커 사전에 한국의 전통 난방법이라는 설명 의‘Ondol’이란 단어가 있을 정도다.

본문
백수가 신세지는 구들장 그러나 온돌은 식자들이 한자이름으로 기술한 것으로 순수 우리말로는 ‘구들’ 이라고 한다. 구들은 ‘구운 돌’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초가집이나 기와집 같은 우리의 옛날 집에서 사용되던 바닥난방시설 그 자체를 말하거나 이와 같은 난방법을 이용한 방바닥 또는 방을 통틀어 가리킨다.
구들이 한민족의 생활에 얼마나 친밀했는지는 우리말의 여러 표현에서 찾을 수 있다. 가령 방이 어지러우면 “구들 좀 치워라”라고, 일자리를 잃고 놀고 있 는 사람에게 “요즈음 어떻게 지내냐”고 물으면 “구들방만 지키고 있지”라거 나 “매일 구들장만 지고 있는 신세지”라고 말한다. 구들은 언제쯤 어디에서 발생한 것일까. 학자들은 구들의 시작이 인류가 불을 발견해서 이용한 불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고 말한다. 원시인은 동굴이나 움막에서 음식을 요리하고 추위를 면하기 위해 한가운데에 모닥불을 피웠다. 그리고 그 주위에 돌을 세워 바람막이를 해 불을 오랫동안 보존해야만 했다. 그러다가 모닥불 주위에 세워 놓은 돌 위에 평평하고 넓은 돌을 얹어, 여기에 딱딱하게 얼어버린 짐승의 고기를 녹이거나 구워서 먹기도 하고, 그 위에 앉아서 몸을 따뜻하게 하기도 했다. 이것이 바로 구들의 원시적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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