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골고다 언덕으로...

등록일 2003.10.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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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 고등학교를 기독교 학교에 다녔습니다. 수업 시간표 중에 수요일 5교시 마다 목사님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지요. 그 시간에 보았던 비디오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시기 까지의 내용 이었습니다. 전 당시 기독교 학교를 다녔지만 기독교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비디오를 보며 믿기지 않는 부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믿기지 않는 부분을 보이는 그대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영선 교수님의 책을 읽고 수업을 들어서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디오를 보는 당시 와닿았던 장면, 가슴이 뭉클했던 장면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모든 백성을 대신해 죽음에 이르시는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장면은 비디오 자료 뿐만 아니라 교회의 연극에서도 티비에서도 보아 왔던 것이지만 볼때마다 새롭고 가슴이 뭉클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이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죽음을 맞이하신 골고다 언덕에 대해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우선 예수님이 죽음에 이르러 가실 때의 상황을 조사하였습니다. 금요일 아침 8시쯤 되었을 것입니다.당시의 관습을 따라 네명의 로마군인들이 포위해서 이끄는 대로 예수님은 빌라도 총독의 법정에서 무거운 나무 십자가를 어깨에 걸머지고 좁은 골목길을 따라 예루살렘 북쪽 성문밖에 있는 골고다 언덕으로 향하여 마지막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그 군인들중 한명은 “유대인의 왕”이라는 푯말을 들고 뒤를 따라갔을 것입니다.예수님 뒤에는 두명의 살인 강도들이 역시 각각 네명의 로마군인들에 둘러싸여 십자가를 지고 따랐습니다.이 행렬은 장교인 백부장 한명의 지휘하에 있었습니다.
빌라도의 법정에서 골고다까지는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었습니다.골고다라는 말은 해골이라는 뜻입니다.아라멕 말로는 걸가타, 골고다라고 부르고 히브리말로는 걸고렐 이라고도 부릅니다.이 장소는 성경의 기록에 의하면 성문밖에 있으면서도 도시 가까이에 있었고 무덤이 두개 있는 동산 근처에 있었고 큰 길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이런 조건들이 다 맞는 장소가 어디일까 많은 고고학자들이 조사해본 결과 현재 예루살렘 북쪽 다마스커스 성문 밖에 있는 한 언덕이 가장 적합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그곳은 또 전통에 의하여 순교자 스데반이 끌려 나가 돌에 맞아 죽은 처형의 장소이기도 했습니다.큰 길가에 자그마한 언덕이 있는데 돌로 된 지형이 해골처럼 생긴 곳으로 지금도 있습니다.
십자가의 처형은 유대인들의 방법이 아닙니다.본래는 페니시아 사람들의 방법인데 로마제국이 사용하기 시작했고 유대 왕중에는 야내우스 마카비왕만이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이 왕은 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예루살렘에서 8백명 이상을 십자가로 처형한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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