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being digital 읽고

등록일 2003.10.12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네그로폰테하면 대표적인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저의 느낌을 써 놓은 자료이니 참조만 하셨으면 하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Being Digital…책의 표지만 보면 정말 따분해 보이는 책이다.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는 검은색표지에 제목까지 학문적인 것이니 별로 호감이 가지는 않았다. 교수님께서 이 과제를 내주신 날이 한 달이 지난 것 같다. 그 사이에 다른 강의의 교수님께서도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을 해주셨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그러나!?’ 하는 마음이 컸다.
며칠 뒤 나는 책을 빌렸다. 그리고는 버스 안에서 조금씩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차례부터 천천히… 사실 나 또한 네그로폰테(책의 저자)처럼 독서 장애자이다. 주로 수필이나 단편소설을 읽었지 이런 학문 서적을 읽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나는 놀랬다. 이 작가는 내 마음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하면서 말이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지겨운 내용을 작가는 적절한 비유와 일화를 곁들여 가며 맛있는 요리로 변화시키고 있었다. 마치 내가 성공한 한 사람의 일기를 보는듯했다. 물론 중간 중간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았지만…
나는 서문(종이책의 파라독스)을 읽으면서 엷은 미소를 짓게 되었다. 작가는 21세기 초가 되면 와이셔츠 커프스나 귀걸이 만한 크기의 컴퓨터로 저궤도 위성을 이용해 통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1995년에 쓴 내용이니 그렇게 상상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 온지 벌써 3년이 지났지만 아직은 저런 매체는 개발되지 못했다. 고작 Wear Computer라는 것이 방탄복보다 큰 것이니 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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