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을 읽고

등록일 2003.10.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세상은 혼자 사는 곳이 아니다. 이 간단한 이치를 마치 증명이라도 해주듯이 이 책은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등장시켜 그들의 각기 다른 삶의 방식을 열두 가지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동시에 이 열두 가지 이야기는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앞과 뒤를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마치 우리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습을 한권의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놓은 것처럼 너무나 현실적이다. 그래서 이 책은 세상의 아름다움만을 이야기한 다른 소설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너무나 현실적이라는 점,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담고 있다는 점이 오히려 너무 슬프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라는 제목은 마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제목 속에 슬픈 현실이 담겨있다는 것을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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