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언론의 관계

등록일 2003.10.1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현 노무현 정권에서 살펴본 권력과 언론의 관계에 대해 연구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의 워크숍에서 언론에 관해 여러 가지로 발언했다. 그는 “일부 언론의 시샘과 박해에서 우리 스스로를 방어해야 한다”며 언론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대책을 내놓았다.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대통령의 언론 관으로서는 부 적절하다는 것이 나의 판단이다.
그가 언급한 ‘언론의 시샘과 박해’ 라는 말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부터 갖가지 대책이 나오지 않나 해서다. 언론이 과연 국가 공권력을 시샘하고 박해할 필요가 있고 또 그럴 능력이 있는가. 이는 언론의 기본 개념을 간과한 말이다. 언론은 기본적으로 권력기관이 아니고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기구이다. 언론과 정부의 관계를 상호 경쟁하는 권력투쟁의 관계로 말하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권력비판을 시샘이나 박해로 보면 언론의 설 땅은 없어지고 만다.
우리가 노 대통령의 말의 동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노 대통령은 정치생활중 대부분을 기성질서에 반대하는 일을 해오면서 소위 보수언론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아왔고 앞으로도 이런 류 의 비판에 직면할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이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할 영역이라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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