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들의 국가, 종교, 여성에 대한 관점

등록일 2003.10.1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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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리스 신화와 비극에 나오는 여성의 이미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그리스사회는 여성혐오적인 견해를 넓게 가지고있던 사회이다. 그리스인들은 여성이 몸과 육체모두를 보아 남성보다 열등함을 굳게 믿었다. 그래서 그리스인들은 일찍이 여성의 역할을 출산과 살림에 제한하였다. 인간 출생에 관한 의학적 지식 또한 무척 편협하여 태아의 수정에 남성의 역할을 절대, 유일한 요소로 보았고 여성의 역할은 단지 이미 정자에 의해 생긴 생명을 배양하는 것으로 믿었다. 이러한 그리스인들의 여성혐오적인 관점은 그리스 신화속의 여신들을 통해서도 잘 나타나있다.
다산의 상징은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로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여성의 역할을 출산으로 한정하는 한계가 있다. 또 헤라는 남편 제우스의 혼외정사를 목격하면 남편에게 보다는 상대편 여성에게 불같은 복수심을 느껴 그녀들을 암소나 돌기둥 등으로 변하게 한다. 사냥과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는 강박적인 순결관념에 사로잡혀 자신의 나체를 엿본 악타이온을 찢어 죽이는 잔인함을 가지고있다. 또 프시케와 에로스의 사랑에서 에로스가 "믿음이 없는 곳에 머물 수 없다" 라고 한 것은 여자는 절대 남자를 의심해서는 안되며 맹목적으로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순종하지 않으면 버림받는다는 가부장적 가치관이 엿보인다. 판도라의 상자에서 여성은 어리석고 세상에 온갖 불행을 퍼뜨린 주범이며 재앙의 근원이라는 부정적인 측면은 여성을 억압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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